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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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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힐튼 호텔 조식”다모임” 기대하고 기대하던 ​힐튼호텔의 조식 ​다모임 가기전 항상 조식에대해서는 꼭 검색해보고 가는데 부산힐튼호텔은 특이하게도 아침부터 등갈비가 나온다는 정보를 입수해서 너무 기대가 되었다!! 다른사람들의 포스팅말대로 아침 9시쯤 다모임에 가니 사람들이 많은편이라 조금 웨이팅시간이 있었다. ​ 그래서 자리선택기회가 없어서 햇빛이내리쪼이는 자리 ㅠㅠ 햇빛에 조금 민감한터라 햇빛을 마주하고 하는 식사는 조금 불편했다 ㅠㅠ 하지만 음식은 정말 짱!! 종류도 어마어마하고 한식부터시작해서 먹을게 정말 많았지만 이상하게 뷔페가서는 별로 당기지않는 한식... 기대하던 등갈비는 세개느 가져와서 먹었다!! 상상하던맛그대로 맛있었고 고기가 질기지도 않고 부드러웠땅 나와 친구 둘다 만족스러웠던 아침식사!! 다음에 기회가되면 저녁에 ..
부산 기장바다 힐튼호텔 아난티코브 이번에 새로생긴 ​​부산 힐튼호텔 엄청 크게 지어졌다는 말은 들었는데 가서보니 정말커서 깜짝놀랐다 나랑 친구는 체크인하는 프론트데스크를 찾는데만 엄청 헤매고 돌아다녔는데 그정도면 말 다했다 ​​​​​​​​디럭스룸​객실 내부 모습! 트윈룸인데 침대가 커서 한침대에서 두명도 충분해 보인다 게다가 세면대도 두개 샤워실 욕조 세면대 화장실이 다 분리가 되어 있어서 넘나 넓고 편했다 ​​​​​​ 욕조도 우리는 발만 담궜는데 두명이 들어가도 괜찮겠다 ​ 발담구고 자갈치시장에서 사온 방어회와 짠~~여행은 뭐니뭐니해도 호텔에서 힐링할때가 제일 좋은거같다 ​ 족욕으로 한바탕 땀을 쫙빼고 침대에 누워서 보는 티비 하루종일 가방메고 부산돌아다니느라 힘들었는데 너무 편안하고 좋은시간이였다 ​​​​ 체크인했을때는 밤이라 몰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