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는모습 (2) 썸네일형 리스트형 말티즈 온유 육아일기 벌렁드러누워자는 상남자온유 온유는 배게베고도 잘자만 어릴땐 벌러덩 누워자는걸 더 선호했다. 벌렁누눠잔다는건 편안하다는 뜻이라는데 ㅎㅎ 역시 온유는 천생 우리집개인가보다~~~ 이사진은 자세히보면 앞발이 다젖어있다 ㅠㅠ 그냥 밥그릇에 물을 담아줬더 이 장난꾸러기 녀석이 앞발을 물통에 담구고 물장난을 해대는 바람에 이걸로 물통을 바꿔줬더니 문제해결!! 바로 딱마실만큼만 물이나오는 물통요즘 강아지용품도 별의별게 다있구나!! 벌렁이 온유 이제는 다커서 이렇게 자지않지만 가끔 이때가 생각나 사진을보면 웃음이 나오곤한다 ㅎㅎㅎ 말티즈 온유육아일기 잘때 천사같은 온유모습 어느날보니 배게를 배고 자고있는 온유!! 그러다 완전 잠에 빠지면배게고뭐고 다리에 이불끼우고 웅크린채 옆으로 자는모습이 영락없이 사람같다!!이건 내방침대에서 자는온유를 위해 내가 배게를 빌려줬더니 배게를 베고잔다라기보단...배게에 몸을 반쯤싣고자는온유 ㅎㅎ 저건 온유에게 너무 크고높았나보다 자다 불편했는지 자리옮겨서 자는 온유 뒷모습 이건 엄마가 어디나가셨다가전화로 집에오자마자 온유 산책시키로 나가게 옷입히고 기다리라고 해서 산책준비다했눈데 엄마가 안오고...산책기다리다 지친온유는 그렇게 잠이들고 ! 사실 배게배고 자는건 온유가 처음우리집에왔을때,아주애기때부터였다!! 다람쥐인형을 베고도자고 품에 고이품고도 자고 물통옆에 끼여서도자고물마시다가 물통에 얼굴박고도 자고.. 이전 1 다음